- 오늘 한 일 :
오늘은 펌프의 텍스처를 고치고 스티커를 추가해서 오락실의 느낌을
추가해주었습니다.
- 느낀점 :
펌프의 모니터 부분이 너무 심심해 보여서 스티커를 추가했는데
아직 좀 아쉽다는 느낌이 들었다. 그래서 다른 레퍼런스들을 찾고
부족한 부분을 찾아야겠다고 느꼈다.
- 배운점 :
섭페에서 제너레이터를 추가하고 UV Border Distance라는 것을 추가하면 열려있는 면에 자동으로 라인을 그려준다는 것을 알게되었다.
- 나를 개선할 점 :
섭페의 다양한 기능들을 익히고 상황에 맞춰서 잘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.
- 다음에 할 일 :
펌프 디테일 작업 진행하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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