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오늘 한 일 :
오늘은 제작했던 닌텐도 조이스틱을 섭페로 채색만 해두었다.
- 느낀점 :
섭페에 입문한지 얼마 되지 않은 탓인지 내가 원하는대로
작업방향이 흘러가지 않아서 공부를 더 해야겠다고 느꼈고,
그 외에는 섭페가 참 편한 툴이라는 생각을 했다.
- 배운점 :
내가 섭페에서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에 대해 잘 알게되었고,
내가 연습만 한다면 쉽게 입문할 수 있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.
- 나를 개선할 점 :
섭페에서 노말 작업이 약한 것 같아서 섭페 노말에 대해서 더 배워야겠다.
그리고 페인터를 이용한 몇몇의 작업들도 유튜브와 같은 영상자료를 보며 더 배워야겠다.
- 내일 할 일 :
섭페 채색을 끝냈으니 이제 디테일한 부분을 살려야겠다.
예를들면 버튼의 방향 모양이라던지 조이스틱 정중앙에 Nintendo 로고와 같은 작업들 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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