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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ds Max

2023년 3월 29일 자전거 언랩 작업

  • 오늘 한 일 :
    오늘은 자전거 언랩 작업을 드디어 끝내었다.
  • 느낀점 :
    생각보다 리토폴로지 작업이 힘들었고,
    막상 만들고 보니깐 내가 왜 5만 폴리곤이나 써가면서
   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큰 차이가 없어서 폴리곤을
    적게 쓰어도 상관 없을 것 같다고 느꼈다.
  • 배운점 :
    모델링을 할 때, 폴리곤을 줄일 곳을 알아서 줄였다면
    지금처럼 2번 작업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
    모델링을 할 때부터 생각을 하면서 작업을 해야겠다.
  • 나를 개선할 점 :
    실패를 겪는 것은 좋지만 같은 실패를 두번 겪는 것은
    좋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젠 잘 생각하며 만들자
  • 다음에 할 일 :
    다 만들고 나니깐 바퀴의 고무 부분과 바퀴 뼈대 부분을
    나누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아서 그 부분을 만들고
    텍스처 작업을 해야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