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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9월 20일 C4 모델링 작업 오늘 한 일 : 오늘은 C4 모델링의 언랩을 거의 마치고 언랩을 폈던 모델들을 복사하여 원래의 모양을 제작했다. 느낀점 : 레퍼런스를 참고해서 보니깐 모델링에 만들지 않았던 부분들이 있어서 다시 꼼꼼히 확인하면서 제작을 해야겠다고 느꼈다. 배운점 : 작업 내용을 하나로 합치지말고 그대로 보관해둬서 작업을 해야지 나중에 다시 돌려서 작업을 할 때 편하다는 것을 배웠다. 나를 개선할 점 : 레퍼런스 이미지를 꼼꼼히 참고하기 다음에 할 일 : 안되있던 모델링들을 제작하고 언랩펴기
2023년 9월 19일 C4 모델링 작업 오늘 한 일 : 오늘은 필요한 요소들을 다 만들고 언랩을 펴는 작업을 진행하였다. 느낀점 : 생각보다 언랩을 펴는데 너무 어려워서 결국 오늘 언랩을 다 펴지 못하였다. 배운점 : 모델링이 단순해도 언랩을 펼 때 굉장히 어렵다는 것을 배웠다. 그래서 모델링을 할 때, 언랩을 어떻게 할지 고민을 해보자. 나를 개선할 점 : 작업 기간이 길어질 것 같으니깐 열심히 해서 기간을 줄여보자 다음에 할 일 : 언랩작업 계속하기.
2023년 9월 18일 C4 모델링 작업 오늘 한 일 : 오늘은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 나오는 C4를 모델링 해보았다. 느낀점 : 처음에는 잘 만들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만들면서 형태감이 잘 나와서 괜찮은 작품이 될 것 같다고 느꼈다. 배운점 : 터보 스무스를 잘 사용하면 편하다는 것을 느꼈다. 원래는 잘 사용하지 않았던 명령인데 이번에 사용하면서 재밌다고 느꼈다. 나를 개선할 점 : 모델링을 잘 제작해서 텍스처 작업을 할 때 뿌듯했으면 좋겠다. 그러므로 열심히 하자 다음에 할 일 : 폭탄이랑 전화기를 이어주는 도화선과 폭탄을 조작하는 버튼들을 제작하기
2023년 9월 17일 책 텍스처 작업 오늘 한 일 : 오늘은 하이폴리곤 모델링을 제작하여 베이크를 하고 책에 먼지가 묻어있는 느낌을 추가하였다. 느낀점 : 책이 깔끔하다는 피드백을 받고 먼지를 추가 해주었더니 더 느낌이 좋아졌다. 그리고 하이폴리곤으로 베이크를 하니깐 좀 더 노말의 퀄리티가 좋아진 것 같았다. 배운점 : 하이폴리곤으로 베이크를 했더니 노말이 더 잘 뽑혔다. 나를 개선할 점 : 큰거를 제작하지 말고 이렇게 간단하게 모델링을 하고 텍스처에 좀 더 신경을 쓸 수 있는 것들을 제작해보자. 다음에 할 일 : 책 텍스처 작업 마무리하고 새로운 작업에 들어가기.
2023년 9월 14일 책 텍스처 작업 오늘 한 일 : 오늘은 책의 UV를 수정하고 텍스처를 진행하였다. 느낀점 : 텍스처링을 할 때, 섭페 영상에서 보았던 Generator -> UV Border Distance라는 것을 처음 사용해보았는데 큰 어려움 없이 새로운 것을 사용해서 기분이 좋았다. 배운점 : UV Border Distance에서 2개를 겹치고 위에 것을 Subtract로 바꾸면 아래 것에서 위에 것을 뺀다는 것을 배웠다. 나를 개선할 점 : 작업을 진행하면서 게을러지지 말기. 다음에 할 일 : 베이크를 할 하이폴리곤 모델링을 제작하기.
2023년 9월 13일 책 모델링 작업 오늘 한 일 : 오늘은 섭페에서 질감 표현을 제대로 연습해보고 싶어서 간단하게 책을 제작하고 언랩 작업을 마쳤다. 느낀점 : 책을 만드는 것은 쉬웠지만 텍스처 작업을 할 때에는 얼마나 어려울 까 생각을 했다. 배운점 : 책 모델링이 생각보다 할게 없다는 것을 배웠다. 텍스처링이 전부라는 것을 깨달았다. 나를 개선할 점 : 텍스처 작업을 할 때 완전 실사 느낌이 나도록 노력해보기. 다음에 할 일 : 책 텍스처 작업 진행하기.
2023년 9월 12일 마차 텍스처 작업 오늘 한 일 : 오늘은 마차 텍스처를 fbx파일에 적용시키고 간판 부분과 메탈 부분을 그린 후 렌더링을 하는 작업을 했다. 느낀점 : 간판 텍스처와 메탈 텍스처 작업을 진행하고 보니깐 좋은 퀄리티의 작품이 나온 것 같아서 뿌듯했다. 하지만 천막 부분의 텍스처링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아쉬웠다. 배운점 : 섭페에서 핸드 페인팅 작업을 할 때에는 색감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. 나를 개선할 점 : 핸드 페인팅 작업을 오랜만에 하다보니 실력이 떨어진 것 같았다. 그러므로 핸드 페인팅 작업을 새로 하나 시작해야겠다. 다음에 할 일 :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 수정 후 제출하기.
2023년 9월 11일 작업일기 오늘 한 일 : 오늘은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를 정리하여 회사에 제출할 준비를 하는 작업을 진행하였다. 모델링의 렌더링을 다시하고 ppt 템플릿을 다시 제작하였다. 그리고 자기소개서를 선생님들께 컨펌을 받아서 작성하였다. 느낀점 :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면서 지원서를 작성하는게 꽤 어렵다고 생각이 들었고, 다음에 제작을 할 때에는 템플릿을 따로 받아서 작성해야겠다고 느꼈다. 그리고 모델링을 더 예쁘게 렌더링 하는 방법을 찾아보며 렌더링 스킬을 늘려야겠다고 느꼈다. 배운점 : ppt에서 모델링을 더 돋보이게 배치하는 방법을 배웠다. 나를 개선할 점 : 포트폴리오 템플릿을 잘 만들어 두어서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해보자. 다음에 할 일 :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를 좀 더 고치고 제출하기.
2023년 9월 5일 펌프 잇 업 텍스처 작업 오늘 한 일 : 오늘은 펌프의 텍스처를 고치고 스티커를 추가해서 오락실의 느낌을 추가해주었습니다. 느낀점 : 펌프의 모니터 부분이 너무 심심해 보여서 스티커를 추가했는데 아직 좀 아쉽다는 느낌이 들었다. 그래서 다른 레퍼런스들을 찾고 부족한 부분을 찾아야겠다고 느꼈다. 배운점 : 섭페에서 제너레이터를 추가하고 UV Border Distance라는 것을 추가하면 열려있는 면에 자동으로 라인을 그려준다는 것을 알게되었다. 나를 개선할 점 : 섭페의 다양한 기능들을 익히고 상황에 맞춰서 잘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. 다음에 할 일 : 펌프 디테일 작업 진행하기.
2023년 9월 4일 자기소개서 정리 오늘 한 일 : 오늘은 회사에 지원하기 위해서 자기소개서를 정리했다.
2023년 9월 1일 펌프 잇 업 텍스처 작업 오늘 한 일 : 오늘은 펌프 텍스처에 좀 더 깊이감을 주는 작업을 진행하였다. 느낀점 : 유튜브에서 섭페에서 좀 더 풍부하게 텍스처링을 하는 것을 보고 나도 한번 이번 포폴에 추가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추가를 진행해보았는데 생각보다 좋은 느낌이 나온 것 같아서 좋았다. 배운점 : 베이스 컬러를 올리고 복사를 한 다음에 Cell을 검색하고 4번째에 있는 것을 Add Fill에 적용하면 더 풍부한 색감을 사용하여 텍스처링을 할 수 있다. 나를 개선할 점 : 유튜브에서 섭페를 이용한 텍스처 꿀팁들을 많이 찾아보고 작업을 진행해야겠다. 다음에 할 일 : 텍스처에서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유튜브를 참고하여 더 추가할 부분 찾고 추가하기.
2023년 8월 31일 펌프 잇 업 텍스처 작업 오늘 한 일 : 오늘은 펌프 잇 업 텍스처를 진행했다. 이번에는 전반적인 텍스처를 다 바꾸고, 포토샵에서 만들거나 리터칭한 이미지들을 섭페에서 적용시켰다. 느낀점 : 예전의 텍스처링에서는 잘못 텍스처링 한 느낌이 들었는데 스티커 같은 것들을 추가하다 보니깐 괜찮은 느낌이 들었다. 배운점 : 텍스처가 심심하게 느껴져도 스티커 같은 것을 추가하면 더 풍부해진다는 것을 알게되었다. 나를 개선할 점 : 작업물이 너무 심심한 것 같아서 더 추가할 것들을 생각해보고 적용 해야겠다. 다음에 할 일 : 텍스처를 더 풍부하게 만들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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