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bstance 3D Painter (47)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3년 4월 13일 묠니르 텍스처 작업 오늘 한 일 : 오늘은 묠니르 텍스처 작업을 했다. 느낀점 : 기본 색상을 나눈 후에 텍스처 작업을 하니깐 좀 더 쉬운 느낌이 들었다. 배운점 : 묠니르의 손잡이 부분을 텍스처 작업하기 어렵다는 점을 배웠다. 나를 개선할 점 : 좀 더 다양한 질감의 표현을 느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. 다음에 할 일 : 남은 텍스처 작업을 하기 2023년 4월 13일 부르트강 텍스처 작업 오늘 한 일 : 오늘은 부르트강의 언랩 작업을 끝내고 기본 베이스 컬러를 적용했다. 느낀점 : 언랩을 펼 때, 아무 생각없이 피지말고 생각을 하면서 펴야겠다고 느꼈다. 그 이유는 노말맵을 이용하여 텍스처 작업을 할 것인데 언랩을 너무 작게 폈었기 때문입니다. 배운점 : 언랩을 펼 때, 텍스처 작업을 할 것을 생각하면서 언랩을 펴야한다. 나를 개선할 점 : 언랩을 펼 때, 생각을 하면서 펴기 다음에 할 일 : 디테일한 텍스처 작업 시작하기. 2023년 3월 20일 자전거 텍스처 작업 오늘 한 일 : 오늘은 자전거 핸들의 텍스처 작업을 마무리 했다. 느낀점 : 자전거 핸들의 테이프 부분을 어떻게 표현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로프 텍스처를 이용하여 테이프가 감긴듯한 표현을 해주었다. 생각보다 표현이 잘 되어서 좋았다. 배운점 : 로프 텍스처를 잘 활용하면 자전거의 핸들 텍스처를 할 수 있다는 점을 배웠다. 나를 개선할 점 : 자전거 핸들을 만들 때처럼 틀에 갇혀있지말고, 자유롭게 상상하여서 '이렇게하면 괜찮지 않을까?' 라고 생각하며 작업을 하면 좋은 퀄리티의 작품이 나올 것 같다. 다음에 할 일 : 아파트 계단에 배치를 하려했던 자전거를 완성했으니 이제 아파트 계단을 만드는 작업을 해야겠다. 2023년 3월 16일 자전거 텍스처 작업 오늘 한 일 : 오늘은 자전거 모델링의 기초 텍스처 작업을 했다. 느낀점 : 오랜만에 섭페를 사용해서 좀 헷갈렸지만 작업시간동안 감을 다시 잡아서 작업을 하는데에는 큰 문제는 없었다. 배운점 : 맥스에서 모델링을 넘길 때에는 Reset XForm을 꼭하고 넘겨야 텍스처 작업을 할 때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을 배웠다. 나를 개선할 점 : 작업하는 것에 게을러지지 않고 꾸준히 작업을 하자 다음에 할 일 : 자전거 텍스처 작업을 해야한다. 2023년 3월 15일 자전거 모델링 작업 오늘 한 일 : 오늘은 포트폴리오 정리와 프로젝트 일을 하느라 자전거 작업을 할 시간이 부족하였다. 느낀점 : 고등학교 3학년이 되니깐 취업 준비와 팀 프로젝트를 자주 하다보니 개인 작업을 할 시간이 줄어들고 있어서 참 아쉬웠다. 배운점 : 오랜만에 섭페를 하니깐 조금 헷갈렸다. 역시 자주 사용하는 도구들은 틈틈히 연습해야겠다는 점을 배웠다. 나를 개선할 점 : 작업시간을 최소한 2시간으로 정하고 성실하게 실천을 하기 다음에 할 일 : 자전거 텍스처링을 한다. 2023년 1월 12일 마차 텍스처 작업 오늘 한 일 : 오늘은 마차 텍스처 작업을 했다. 느낀점 : 마차 텍스처를 섭페에서 손으로 작업을 해보니깐 포토샵에서 손맵 작업을 하는 느낌이 들어서 색다른 기분이였다. 그리고 렌더링이 바로바로 되어서 내가 작업한 것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점이 좋았다. 배운점 : 모델링을 큰 것부터 시작하듯이 텍스처 작업도 큰 것부터 시작하여서 세세한 디테일한 부분을 작업하는 편이 빠르고 좋다는 것을 배웠다. 그리고 모작을 할 때, 레퍼런스의 이미지를 보고 라이팅이 적용되어있는 화면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. 나를 개선할 점 : 섭페에서 텍스처 작업을 하면서 섭페에 익숙해 지도록 노력해야겠다. 그리고 섭페에서 하지 않아도 포토샵에서 작업할 수 있을 정도로 포토샵 실력을 길러야겠다. 다음에 할 일 : 마차.. 2023년 1월 11일 마차 텍스처 작업 오늘 한 일 : 마차 언랩을 다 편 후에 섭페에서 텍스처 작업을 했다. 느낀점 : 텍스처 작업이 생각보다 어려웠고, 언랩을 잘못 핀 탓에 언랩을 다시 배치하는 작업을 여러번 하게 되어서 많은 시간이 허비된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다. 배운점 : 언랩을 펼 때에는 텍스처의 방향에 맞추어서 언랩의 방향을 잡아야한다는 것을 배웠다. 선생님께서 '텍스처 작업을 할 때 반만 들고가도 된다' 라고 하셔서 텍스처 작업을 한 후에 반쪽을 복사해서 작업을 하여도 된다는 것을 배웠다. 그래서 현재 섭페에서 반쪽짜리 모델링을 가지고 작업을 하고 있다. 나를 개선할 점 : 선생님께 질문을 많이 하고 최대한 선생님을 이용하여 경험을 쌓고 내 실력을 상승 시켜야겠다. 그러므로 질문을 자주하고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메모를 해둔 후에 .. 2022년 12월 22일 소화기 섭페 작업 오늘 한 일 : 오늘은 섭페에서 소화기 작업을 했다. 느낀점 : 소화기 계기판에 있는 유리 부분을 어떻게 작업하는지 몰라서 검색을 하며 헤맸었는데 선생님께 질문을 해보니깐 바로 답을 주셔서 유튜브 영상을 보며 유리를 잘 표현했다. 배운점 : 유리를 표현할 때는 Opacity 맵을 추가하고 Shader Setting에서 pbr-metal-rough-with-alpha-blending을 설정 해주면 Opacity 값을 0.1로 했을 시 아래의 사진과 같이 유리의 느낌을 줄 수 있다. 나를 개선할 점 : 혼자 검색을 해도 잘 해결이 안될 때는 선생님께 질문을 자주해서 빠르게 해결하는 편이 좋다고 느꼈기 때문에 질문을 자주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. 다음에 할 일 : 이제 소화기의 라벨을 검색하여 포토샵에서 리터칭.. 이전 1 2 3 4 5 6 다음